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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여행5

후쿠오카 여행: 유후인, 벳푸 기차 이용 방법 안녕하세요? 오늘도 행복한 일개미 도도입니다. 오늘은 유후인, 벳푸로 가는 기차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요새 후쿠오카 글이 다시 올라오는 걸 느끼셨나요? 맞습니다. 다시 여행을 준비하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여행 준비하면서 알게 된 것들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1. 유후인, 벳푸 가는 JR 종류 2. 기차예매 팁 3. 인터넷 기차예매 방법 1. 유후인, 벳푸가는 JR 종류 1) 유후인노모리 후쿠오카와 유후인, 벳푸를 연결하는 관광열차로 이동하는 내내 산과 숲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운행 편수가 적어 금방 매진되니 미리미리 예매해야 합니다. 하카타역에서 출발한다면 1호차의 1C, 1D, 하카타역으로 가는 기차라면 4호차의 13C, 13D, 5호차의 15C, 15D 석이 명당자리입니다. 2) 소닉 883 특급 열.. 2024. 5. 15.
후쿠오카 여행: 유후인 료칸 추천 1(메바에소, 후키노야, 유후료치쿠)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가한 일개미 도도입니다. 오늘은 후쿠오카 유후인의 료칸 3곳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1. 유후인 온센 료칸 메바에소 https://maps.app.goo.gl/3X9XP3VZjZtJjVRi9 메바에소 · 249-1 Yufuincho Kawaminami, Yufu, Oita 879-5103 일본 ★★★★☆ · 료칸 www.google.co.kr 주소: 249-1 Yufuincho Kawaminami, Yufu, Oita 879-5103 일본 연락처: +81977853878 체크인 시간: 오후 3:00 / 체크아웃 시간: 오전 10:00 구글평점 4.4 / 아고다평점 9.1 화산인 유후산이 보이는 편안한 분위기의 이 온천 여관은 유후인역에서 1km, 유후코겐 골프 클럽에서 8km, .. 2024. 3. 15.
후쿠오카 여행: 어서와 료칸은 처음이지?(료칸, 온천, 가이세키 이용 방법) 안녕하세요? 오늘도 바쁘게 살아온 일개미 도도입니다. 오늘은 일본 료칸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1. 료칸이란? 2. 료칸에 있는 온천 이용하기 3. 가이세키 요리 먹기(종류, 식사예절) 4. 료칸에서 주의할 점 1. 료칸이란?(출처: 나무위키 '료칸') 료칸(旅館, 여관)은 일본의 전통적인 여객 및 숙박 시설을 가리킵니다. 한국에서는 '여관'이 숙박시설 가운데서도 다소 낙후되고 저렴한 업소(여인숙)를 지칭하는 어휘로 쓰이는 반면, 일본의 료칸은 서양의 호텔이나 펜션에 대응하는 일본식 고급 숙박 시설의 이미지가 강합니다. 료칸은 일본의 전통 주택인 고민가와 화실(和室) 공간을 제공하며, 고급 일식 코스요리인 가이세키(懐石) 요리와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욕장 등이 딸려 있는 것이 일반적입.. 2024. 3. 11.
후쿠오카 2박 3일 4인 여행 경비 정리 안녕하세요? 오늘도 열심히 살고 있는 일개미 도도입니다. 오늘은 지난 봄에 다녀온 후쿠오타 여행 경비를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우선 여행 기간은 2023년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총 2박 3일이었고 4월 29일 오전 7시 30분 인천 출발 5월 1일 오후 12시 25분 인천 도착으로 실제적으로는 이틀 동안 관광을 하고 왔습니다. 여행 인원은 저, 엄마, 친구, 친구 엄마 이렇게 성인 4명이었습니다. 아침 비행기라 전날 인천공항 근처 숙소에서 1박을 하고 출발했습니다. 대략적인 여행 일정은 아래 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1일차 인천에서 1박 후 아침 일본 도착 공항에서 숙소 이동 점심식사: 코코이찌방야 오호리 공원, 오호리 공원 일본정원 관광 하카타 캐널시티 구경 저녁식사: 바쿠로 하카타 편의점에서 .. 2024. 2. 7.
엄마랑 후쿠오카 여행 1일차: 코코이찌방야, 오호리 공원, 일본정원 안녕하세요? 일개미 도도입니다. 목차 1. 코코이찌방야에서의 배터진 첫 끼 2. 비오는 오호리공원 산책 3. 짧지만 알찼던 오호리공원 일본 정원 1. 코코이찌방야에서의 배터진 첫 끼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해외여행은 혼자 자유여행을 다닐때와는 많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전철 대신 택시를 타고 다니고, 시끌벅적한 곳보다는 예쁜 꽃과 나무가 있는 곳으로 여행지를 정합니다. 유명한 맛집에서의 웨이팅보다는 빠른 식사를 할때가 더 현명할 수 있습니다. 후쿠오카에 도착하자마자 장대비가 쏟아지는 바람에 계획이 틀어지면서 가려고 했던 식당은 비를 맞으며 바깥에 줄을 서야 했습니다. 여기서 줄을 서야 할지 아니면 빨리 다른 곳으로 가야할지 고민하다가 카레냄새를 풀풀 풍기는 가게에 홀린 듯이 들어갔습니다. 그곳은 바로 일본.. 2024.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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